문희준+ 소율, 결혼 기자간담회

입력 2017년02월12일 18시48분 전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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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여성종합뉴스] 12일 문희준과 소율이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애칭은 여보와 강아지로  프러포즈는 요트 위에서한것으로 밝혀졌다.

문희준은 "프러포즈를 어떻게 해야 행복해할까 생각하다 검색을 해봤다. 1위가 요트 프러포즈라고 돼 있더라. 요트를 섭외하고 편지를 쓰고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그 영상을 보고 울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안도했다. 항상 모범적인 부부로 잘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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