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최정춘 의원, 지역 종교단체로부터 이어지는 감사패

입력 2017년02월27일 18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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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민규) 최정춘 의원(사당3․4동)이 23일, 사당3동에 소재한 영화교회 (송기진 담임목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정춘 의원은 지난해에도 사당4동 소재 명성교회로부터 사당시장 인근 주택밀집지역의 도로파손 문제 해결로 감사패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사당3동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의지와 각종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었다.


사당3․4동이 지역구로, 6대에 이어 7대에 재선으로 선출된 최정춘 의원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봉사 활동들을 이어와 2009년에 이미 동작자원봉사은행으로부터 1000시간 이상 봉사자 메달을 수여 받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천사로 명성이 자자하며, 구립 사당4동어린이집 유치 및 비탈길 개선 등 평소에도 주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통하여 보다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고, 2011년에는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2012년에는 올해의 新한국인 大賞에 선정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전례가 있다.


또한 작년 11월 의장 재임시절에는 관내 명망있는 건설업체인 동훈디앤씨(대표 손상연)를 적극 추천하여 ‘따뜻한 우리동네 사당4동 사랑나눔 쌀 전달식’의 후원업체로 나서게 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끊임없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봉사에 열정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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