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1500안타 달성·나지완 1000경기 출장 시상식

입력 2017년04월16일 07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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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주찬이 15일 광주 넥센전에 앞서 1500안타 기록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김주찬은 지난 4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 프로통산 28번째 1500안타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외야수 나지완의 1000경기 출장 달성 시상식도 열렸다.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지완은 지난 4월 4일 광주 SK전에 선발 출장하며 프로 통산 131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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