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라실마을 보랏빛 라벤더 만개

입력 2017년06월11일 18시40분 양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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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사라실 마을에 3ha 규모의 라벤더가 만개해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축제를 열지 않았음에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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