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평동 '준공업지역 연구용역’추진회의

입력 2017년06월19일 18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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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준공업지역 연구용역’ 추진회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준공업지역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위한 회의가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조승유)에서 마련됐다.
 

‘평동 준공업지역 관리방안 연구용역 통합 추진회의’가 19일 오후 광산구의회 3층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광산구의회 김동권 의원이 주최하고 (사)남도발전연구원(원장 김범배)이 주관했으며, 광산구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평동산업단지 주변 준공업지역의 민원 해소와 개선계획 수립 등 연구용역의 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권 의원은 “평동 준공업지역은 주민들의 생존권 보호는 물론 광주공항, 평동, 황룡강을 연계한 장기적 개발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연구용역의 효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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