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5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입력 2017년07월22일 07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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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국내 고교 축구대회 중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5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24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영광군체육회, 전남축구협회, 영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팀의 선수와 임원 등 1,6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대회 5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전 축구계의 관심이 영광군으로 쏠리고 있다.

 
1968년 창설된 이 대회는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자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기반을 다지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이 대회를 통해 차범근, 조광래, 서정원, 이동국 등 우리나라 축구를 호령했던 대형선수들이 배출되는 등 우리나라 축구발전의 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랜 역사를 가진 축구대회를 영광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소속학교나 팀의 명예를 드높이고, 선수 개개인 모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영광군 고교축구팀인 영광FC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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