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2017년도 신입직원 43명 합격자 발표' 경쟁률 50.2 대 1'

입력 2017년08월13일 11시38분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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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3일 한국감정원은 2017년도 신입직원 공채 합격자 43명을 발표,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총 2,159명이 지원해 5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3명을 선발하는 전산부문에서는 394명이 몰려 13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15일 시행된 필기시험에서 218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실무진 및 임원면접을 통과한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정부에서 발표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에 맞게 입사지원서에 사진,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등의 기재란을 삭제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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