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1월1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기업/재벌닷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공항, 외항사 화물터미널 추가 건립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등록날짜 [ 2017년09월13일 19시25분 ]
[여성종합뉴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3일 에이에이씨티 유한회사(대표이사 백순석, 이하 AACT)와 제2화물터미널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ACT는 세계 최대 화물 항공사인 아틀라스 에어(Atlas Air)와 종합 항공서비스 전문업체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가 공동출자하여 2007년에 설립한 회사로, 항공 화물조업을 수행하고 있다.

AACT는 인천공항공사와 2007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북측 화물터미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약 15,392㎡ 규모의 전용 화물터미널을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개발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AACT 화물터미널은 연간 14만 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최근 물동량 증가에 따라 2015년부터 피크타임 처리물량이 설계용량을 초과하였으며, 올해 말 기준 연간 처리 물동량은 설계용량의 91.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돼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한 AACT 제2화물터미널은 북측 화물터미널 확장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약 16,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기존 화물터미널과 동일하게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개발된다. AACT는 제2화물터미널을 20년간 운영한 후 소유권을 인천공항공사에 이전하게 된다.

AACT 제2화물터미널은 이달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신규 항공사를 유치하게 되면 2019년에는 연간 처리 물동량이 약 24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약 286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에 취항한 외항사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AACT가 운영 10년 만에 화물터미널을 추가로 건립하게 된 점이 고무적으로 여겨진다”면서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북측 화물터미널 추가개발에 적극 나서서, 인천공항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대표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처리실적은 약 165만 톤(7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9.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올려 0 내려 0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민일녀 (lymim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마트 '노브랜드, 가전 영역 확대' LED TV 19만원에 출시 (2017-09-13 21:04:17)
제2회 바이오 플러스 인천 개최, 바이오신약 포럼과 수출상담회 열려 (2017-09-13 18:51:37)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