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가전 영역 확대' LED TV 19만원에 출시

입력 2017년09월13일 21시04분 정지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LED 패널로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획득제품.노브랜드 가전 매출 올 1~9월 40여억원 .....

[여성종합뉴스] 이마트는 노브랜드 가전 매출은 올해 1~9월 40억원 가량으로 14일부터 노브랜드 32인치(80cm) HD TV를 1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밝히고  TV, 에어프라이어를 포함해 20종이며 올해 안에 3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가 직접 기획하고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중국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가전 기업인 KTC사가 생산, 해상도는 1366X768 HD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USB 메모리를 이용해 사진, 동영상,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HDMI 포트도 2개로 주변기기와 편리한 연결이 가능하다.
 
LED 패널로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사후 서비스는 TGS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이후 7년간 유상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마트는 세컨드 TV의 보편화, 1인 가구의 증가와 32인치 TV로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 고품질의 32인치 TV를 저렴한 가격에 기획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