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천국 중랑, 꿈나무 어린이 체육대회

입력 2017년09월22일 07시1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꿈나무 어린이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랑구는 21일 오전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에서 영유아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꿈나무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날, 오전은 캥거루 릴레이, 박 터트리기, 볼풀공 눈싸움, 판 뒤집기, 파도를 넘어, 사각 줄다리기 등 아이들과 부모가 몸을 부대끼며 함께하는 운동회로 가족은 물론 어린이집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꿈나무 체육대회는 3일간 진행되며 21일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500여명, 22일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 23일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의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사가 어우러진 시간을 갖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조용형
편집국
손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