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제3회 공짜일뻔한 바자회”진행

입력 2017년10월12일 23시02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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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종란 관장)은 오는 17일 화요일'제3회 공짜일뻔한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공짜일뻔 한 바자회는 2015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나눔의 열정이 가득한 현장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판매 품목으로는 의류, 생필품, 잡화, 아동 간식, 김장 매트,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천원부터이다. 10월 17일 화요일 10시부터 14시까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종란 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하여 나눔의 문화가 안성 곳곳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바자회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서 함께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기금이 많이 모여 복지사업에 사용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031-671-06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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