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소농업법인, '액티브 시니어 페어 2017' 박람회 참여

입력 2017년10월13일 06시0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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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한국효소농업법인( 원장 구인모 )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액티브 시니어 페어 2017' 박람회에 참여해 효소를이용 발효와 침출을 거듭해  정성으로 빚은 보양주 홍보에 문을 열었다.
 

1996년창업이래 한국효소영농법인은  인간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우리 산하에 자생하는 나무와 들풀, 야생화,오곡백과의 모든 식물들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에 대해 각 산학연구단체와 공동으로 연구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만들고자 하는 영농업체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있다.
 

대표적인 보양주는 세종시 전의면에서 나오는 물과 한국효소농업법인에서 직접 재배하는 건강한 산야초와 발효효소제조기법을 기반으로 산야초의 유효성분을 담아 중.장년층을 위한 보양 술 이다.
 

구 원장은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해 하루 한잔을 마시면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몸속에 해독작용을 도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이는 "술이 아니라 보약"이라고 강조 했다.
 

.이 외에도 오가피, 어성초, 자소엽, 우슬, 두충 등 여러 산야초를 발효시켜 만든 원액은 물과 섞어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구 원장은70%가 산림자원인 대한 민국이 세계로 나아갈 길은 우리 주변에  풍부한 산에서 나는 꽃과 나무 그리고 풀들의 활용으로 길을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귀농 귀촌은 발효효소교육으로"라는 슬로우 건으로  우리 주변에 산야초로 직접 발효 효소를 담구어 온가족의 건강을 내손으로 지킨다는 각오로  모든 이들에게 문을열고 실질적인 이론및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니어세대를 위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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