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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서, 윤종기 前 인천청장 초청 직장교육 실시

입력 2017년10월23일 17시1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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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영수)는 23일과 24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경찰서장 및 중부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기 前 청장을 초청하여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윤종기 前 청장은 ‘양습창운(良習創運), 좋은 습관이 운명을 개척한다.’ 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의와 경험담으로 직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윤종기 前 인천경찰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지금 내가 하는 일에서 보람과 성취를 찾아야 지역치안에 힘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직자의 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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