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시니어과학생명과 첨단재생의술개발 연구 협약 체결

입력 2017년10월27일 10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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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시니어과학생명과 첨단재생치료 연구 협약 체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10월 23일 병원장실에서 시니어과학생명(주)/미래국제재단과 ‘첨단재생의술개발 연구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김병관 보라매병원장과 김선동 시니어과학생명(주) 대표이사 등 병원 임직원과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 자가 사이토카인(필요 시 기질세포 포함)을 이용한 퇴행성 및 난치성 질환의 첨단 재생 의술 개발/대중화를 위한 연구 △ 기타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상호보완적 협력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병관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의 미래과학생명-보라매병원 업무협약(2015년 4월 8일)을 계승 및 발전시키는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령화 사회의 의료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한 상호 보완적인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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