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입력 2017년11월05일 16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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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마지막 날 포철중(붉은색 상의 유니폼, 포항스틸러스 U-15)과 매탄중(푸른색 유니폼, 수원삼성 U-15)이 결승경기를 펼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5일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마지막 날 포철중과 매탄중이 결승경기를 펼쳤다.


준결승에서 2016 이 대회 우승팀 오산중을 꺾은 포항중과 왕중왕전 첫 대회 4강에 오른 천안 축구센터에 완승을 거두고 올라온 매탄중의 경기 결과는 매탄중이 전후반 각 1골씩을 얻어 포항중을 2:0으로 이기고


2017 한국중등축구 왕좌에 올랐는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중등리그 왕중왕전이 폐지되어 마지막 역사의 주인공 팀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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