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여자친구 폭행

입력 2017년11월17일 13시55분 전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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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4시 30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여성종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오전 4시 30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본명 김영운)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피해자와 격리한 뒤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해자는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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