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 2017년 공민왕 사당제 참석

입력 2017년11월18일 21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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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전, 마포구 창전동 공민왕 사당에서 제관들이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민왕 사당제를 봉행하고 있다.'공민왕 사당제'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 개최한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8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관내에 위치한 공민왕사당에서 열린 '2017년 공민왕 사당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민왕 사당제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열리며 지역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마포구의 전통제례 중 하나이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공민왕사당제 봉행추진위원회와 와우회가 주관했다.


한편, 공민왕 사당 안에는 공민왕, 노국공주, 왕자, 공주와 옹주, 왕을 호위하는 충신 최영 장군의 화상과 마부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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