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 전시관 및 추모관 건립식 참석

입력 2017년11월18일 21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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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18일(토) 오전 경기 광주시 남의 집 역사관 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 전시관 및 추모관 건립식'을 마친 후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나눔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토) 오전 경기 광주시 남의 집 역사관 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 전시관 및 추모관 건립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에게 전시 여성인권 문제에 관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정현백 장관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 전시관  및 추모관 건립식'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및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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