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상 추천위 발족

입력 2017년11월23일 17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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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상 추천위원회 발족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3일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와 인류애를 실천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의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가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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