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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초보부부의 ‘부부출산교실’열어
등록날짜 [ 2017년12월01일 08시40분 ]

아기목욕법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부부출산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첫 아이를 출산한 가정은 신생아기 관리법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고, 초보부부는 모유수유 방법, 출산 후 산욕기관리 등에 대해 궁금증이 높다. 특히 만혼과 환경요인으로 난임부부, 저체중아, 선천성이상 등 관련 장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교육은 필수이다. 더욱이 노원구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068명으로 서울시 평균 0.94명보다는 높지만, 저출산 문제에 지자체 자원에서도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 구는 모자보건사업에 있어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부출산교실을 준비했다.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가족이다. 교육일정은 상반기·하반기 각 4회씩 진행되며,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된다. 부부가 같이 교육을 통해 생명의 존엄함을 배우고 양육과 출산은 여성에게만 주어진 책임이 아니라 부부의 공동책임으로 평등한 성관계를 정립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8월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완료됐다.


박은영 강사(아이통곡 원장)이 진행하며 부부가 함께하는 분만과정의 모든 것,부부가 함께하는 임신 중 태교와 산후조리방법 ,산후 우울 예방교육,신생아 돌보기 방법 ,모유수유의 일반적 내용, 모유수유방법, 모유수유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재까지 총 6회(상반기 4회, 하반기 2회) 진행해 총 252명의 산모가 교육을 수료했다.


김성환 구청장은“대한민국이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과 더불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잘 시행하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잘 만들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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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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