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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교육’ 실시
등록날짜 [ 2017년12월08일 06시03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진구가 올해 7월부터 전 동 시행중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과 관련해‘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및 복지플래너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민원상담스킬 교육으로 나눠 총 3회에 거쳐 진행한다.

 

먼저 금융 ․ 주거 분야와 관련된 직원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이 실시된다.

 

8일 최용묵 서울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관의 강의로 저소득 주민의 주요 채무 문제의 이해 및 채무조정활용법 등을 배워보는‘금융 교육’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구청 대강당에서‘주거복지 교육’이 실시된다.

 

주거복지 교육은 김선미 성북주거복지센터장이 공공임대주택, 집수리 지원제도, 주거비 지원 및 저소득 대출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주거복지 분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올해 7월에 신규 임용된 새내기 복지플래너50여 명을 대상으로‘복지민원 상담스킬 교육’이 진행된다.

 

김주현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강의로 어르신 ‧ 장애인 ‧ 한부모가정 등 복지대상자별 민원응대 요령을 배운다. 또한 상담일지 작성 요령 및 방문상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복지마인드를 높이고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구민 복지 체감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군자동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범동으로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7월에는 나머지 14개동 모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주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 후 우리동네 주무관 과 복지플래너 등을 통해 주민이 공무원을 만나는 기회가 크게 늘어난 만큼 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여러분들은 업무와 관련된 전문성을 키워 구민들에게 필요한 복지행정을 잘 펼쳐주고, 가정방문을 강화함으로써 고독사 등 우리 주변에 발굴되지 않은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우리구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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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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