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관악, ‘행복여행’ 곽연주 작가 초대전

입력 2018년01월15일 07시5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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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관악구) 갤러리관악이 무술년 첫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곽연주 작가 초청전시회다.

 
주제는 ‘행복여행’으로, 나비모티브 위에 꽃으로 화려함과 화사함으로 새해 행복하게 출발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미가 담겨있다.


곽연주 작가는 국외 홍콩아트페어, SIA NY 갤러리 뉴욕, 런던첼시아트페어뿐 아니라, 국내 갤러리H(청주,서울,대구), 리트칼튼호텔, BAMA 아트페어벡스코, 코엑스전시 등 다양한 전시경력이 눈에 띄는 작가다.


한편, 갤러리관악은 2011년 개관이래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왔다.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하는 기획전시부터 관악의 대표 축제까지 수준 높고 의미 깊은 기록들로 관람객들과 주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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