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 합정경로당 개소식 참석

입력 2018년01월22일 22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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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경로당 개소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2일 오전 舊합정동청사 3층에 새로이 자리잡은 합정경로당의 개소식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참석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도록 세심히 살피고 건강증진·문화 등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및 내빈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구청장 및 내빈 축사 후 테이프컷팅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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