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장, 국가중요시설 현장 점검 행보

입력 2018년01월24일 19시5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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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은 긴급 상황 발생 대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인천 관내 국가중요시설인 “E1 인천기지 및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 서장은 E1 인천기지 및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긴급상황 대비 원활한 상호협조체제를 위한 업무를 논의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인 E1 인천기지 및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공조체제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김 서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한 치의 안전공백도 없도록 국가중요시설 간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유사시에 대비할 것이다”라며,“인천해역의 치안을 위한 해상순찰과 국가중요 임해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유사시 대비 상호협력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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