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유엔 최고인권사무소 부대표 면담

입력 2018년02월23일 01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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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수)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최고인권사무소 본부에서 열린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8차 국가보고서 심의'에 참석 중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케이트 길모어 유엔최고인권사무소 부대표와 면담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1일(수)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최고인권사무소 본부에서 열린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8차 국가보고서 심의' 에 참석 중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케이트 길모어 유엔최고인권사무소 부대표를 만나  여성의 인권보호 및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 근절 지원 등 젠더폭력 방지를 통한 인권 향상을 주제로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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