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동정

입력 2018년03월16일 22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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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16일(금)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하키센터를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를 관람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성폭력상담센터를 방문해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운영하는 성폭력 상담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피해 문의나 상담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현백 장관은 강원도 강릉 아이스하키센터를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관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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