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신임 금융감독원장 면담

입력 2018년04월05일 11시2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5일(목)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과 면담하고, 금융권에서의 채용상 성차별 근절과 유리천장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과 면담하고,금융권에서의 채용상 성차별 근절과 유리천장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정현백 장관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채용과정 상의 성차별 비리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등 후속조치를 요구했으며 미투운동 확산과 금융권의 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 캠페인에 금융감독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