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동정

입력 2018년04월07일 06시5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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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여성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미투 이후의 권력형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현백 장관은 주요 참석자들의 권력형 성폭력 범죄의 특성과 법률지원 개선방안에 관한 발표를 청취하고 "여성가족부가 컨트롤타워로서 성희롱· 성폭력 방지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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