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 의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상포진 환자 한해 71만명, 내원 환자 매년 8월 최고 기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 수 5년 만에 23% 증가'71만명 중 절반 이상인 44만명(62%) 50대 이상....'
등록날짜 [ 2018년06월13일 10시38분 ]

[여성종합뉴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71만1천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2012년 57만7천157명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로 월별 진료 인원을 보면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1월에 7만624명이던 대상포진 환자는 8월에 8만9천465명으로 연중 최고치로 최근 3년간(2015~2017) 매해 8월에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연중 가장 많았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은 뒤 신체에 남아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몸의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대개 신경을 따라 바이러스가 발발하면서 피부 발진과 통증을 일으키는데, 옷깃만 스쳐도 발작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중. 장년층의 발병이 더 잦은 편이다.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 71만명 중 절반 이상인 44만명(62%)이 50대 이상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7만9천3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대(14만2천260명), 40대(11만5천959명), 70대(8만5천861명)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중. 장년층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면역력 유지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우므로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지속적인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 발진 전에 감기 기운이 돌고, 넓은 띠 모양으로 군집을 형성하는 피부 발진과 물집 등이 생기면서 통증이 있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한다.

조기에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치료해야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올려 0 내려 0
민일녀 (lymim000@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 봉화군, 회 먹은 일가족 10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착수 (2018-06-17 13:34:22)
질병관리본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2018-06-12 15:46:44)
시흥시, '2018 치유농업 육성 시...
시흥시 도서관, 2019년 겨울방...
시흥시, 겨울철에너지 절약 대...
서울시, 세대‧국적 뛰어 넘은...
수원시,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
여수 거북선공원에 나타난 산...
광양시, 공무원 교육훈련업무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