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입력 2018년06월14일 18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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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라남도는 광양 세풍산단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기능성 화학소재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에 바이오화학, 기능성 화학소재, 정밀기계 제조 및 부품 등 고도기술 산업을 수반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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