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회 먹은 일가족 10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착수

입력 2018년06월17일 13시34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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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7일 경북 봉화군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경 봉화군 춘양면에서 A(70) 씨 등 10명이 설사와 복통, 미열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와 경찰 순찰차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 모두 귀가했다.


봉화군은 가족 모임을 하던 이들이 밖에서 사 온 회를 저녁으로 먹었다고 얘기함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분석해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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