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확대 추진

입력 2018년06월19일 16시4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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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완도군은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땅속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1/1000 수치지형도에 전자지도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확보한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6억6천7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화읍 도시지역 도로 22㎞, 상수도 24㎞, 하수도 25.93㎞ 등 총 71.93㎞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5일 용역업체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를 실시하여 우선순위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기술협상을 실시하여 오는 12월까지 본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도로굴착 등으로 발생되는 지하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 구축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도로와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중복굴착으로 인한 예산절감과 군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완도읍 도시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실시해 도로 63㎞ 상수도 207.47㎞ 하수도 102.69㎞에 대한 DB를 구축했다.

 

또한, 12개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 완료하였으며 완도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관내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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