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3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뿔난 편의점주들 '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회견' 집단 휴업 불사 '경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과 보고
등록날짜 [ 2018년07월13일 08시19분 ]

[여성종합뉴스] 씨유(CU)·지에스(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개 편의점 업체 가맹점주 3만명으로 구성된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지난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데 이어 내년에도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편의점 점주들이 인건비 압박을 견딜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을 추진하려는 계획을 철회하고 최저임금을 동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과에 따라 전국 7만 편의점의 동시 휴업도 추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협회는 “영업이익이 낮고 24시간 운영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가장 민감한 업종이 편의점”이라며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되면서 편의점은 정상적 운영을 못하는 등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고 주장했다.
 
이어 “편의점 점주들이 아르바이트생보다 적은 수익으로 연명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연쇄 폐업도 예상된다”며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화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 영세·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우대 구간 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했고 내년도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될 경우를 대비해 야간 시간대에 상품 및 서비스 판매가격을 5∼10% 올려 받는 ‘야간 할증제’와 마진율이 낮은 종량제 봉투 판매, 교통카드 충전, 공병 매입 등 공공기능 축소 및 거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점주들의 단체행동에 편의점 업계는  “오죽 답답하면 휴업 얘기까지 나왔겠느냐”며 “그만큼 힘들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관리자만 송고 가능하도록 설정됨
박재복 (womannewsp@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평택시, LG전자 평택공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2018-07-13 20:36:30)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여자만․순천만 새고막 채묘 적기 (2018-07-13 06:44:10)
베트남 국가주석 별세, 유엔총...
폼페이오 "머지않아 평양 간다...
DMZ 판문점 지뢰제거 '10월 1일...
박병석 의원, 최근 5년 간 외교...
김한정 의원, ‘벌 쏘임’, ‘...
박주현 의원, 추석 상에서 사...
문 대통령 26일 연설 '유엔총회...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