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18 강화 관광기념품 공모전’입상작 발표

입력 2018년07월18일 15시2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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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사업과 연계 추진된 ‘2018 강화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입상작을 지난17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의 역사적·문화적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강화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는 기념품 10점이 금상부터 입상까지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입상 내역은 강화군 및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8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입상작들은 강화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이벤트의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며, 강화 주요축제·행사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강화 역사·문화를 소재로 상품화 가능한 우수한 기념품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화만의 독특하며 다채로운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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