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1, 임실서 주행 중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년08월15일 08시56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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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20분 정도 운전하전 중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에 탄 BMW X1 [전북소방본부 제공]
[여성종합뉴스] 15일 오전 4시 17분경 전북 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하촌마을 부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BMW X1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28)씨는 "차량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어 정차한 뒤 보닛을 열자 연기가 새어 나왔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해 1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20분 정도 운전하전 중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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