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수촌 마을' 한 농민이 수확한 참깨 추수'

입력 2018년08월15일 10시0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불볕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23일)를 여드레 앞두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오는 23일경이면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수촌 마을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참깨를 털고 가을의 결실을 하나 둘 씩 수확을 챙기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