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일홍의 마을 광양읍 서천변 '폭염을 이겨낸 아름다움....'

입력 2018년08월18일 07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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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m, 5만6천㎡ 꽃단지에 조성된 백일홍은 빨강, 노랑, 자주 등 화려한 색으로 활짝 ...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폭염을 이겨낸 백일홍 활짝 펴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여름 관상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백일홍이 활짝 펴 불볕더위를 피해 산책이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천변 하천을 따라 1.4km, 5만6천㎡ 꽃단지에 조성된 백일홍은 빨강, 노랑, 자주 등 화려한 색으로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피어난다’ 하여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으며, 꽃 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다.


한편 광양읍 서천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에 맞춰 코스모스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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