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자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 복지상담원 원장 대통령포장 수상

입력 2018년09월15일 12시56분 정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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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 복지상담원 강화, 서인천지부 홍희자 원장은 27년간 가정폭력피해자 등의 인권보호와 양성평등 진흥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제19회“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포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7일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지역기반케어)”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61명에 대해 훈장 등의 포상을 실시했다.
 

홍희자 원장은 지난 27년간 가정폭력피해자등의 인권보호와 양성평등진흥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정년퇴직 후에도 가정법률복지상담원을 개소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이해하고 함께하고자 열정을 대하는등 지역사회에 기여한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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