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주말 개장 때마다 지역 불법 주. 정차 단속' 절실

입력 2018년09월16일 19시2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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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 토,일요일은 '마사회 주변 및 일대 교통 주정차가 단속되지 않는것' 봐주기 행정이란 비판.....

[여성종합뉴스] 인천중구 신포로23번길49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김종선 지사장) 주말 개장 때마다 지역 불법 주. 정차 단속이 절실히 요구된다.
 

인천 중구청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개장되는 주 중 토,일요일은 마사회 주변 및 일대 교통 주정차가 단속되지 않는것에 대해 봐주기 행정이란 비판이 지배적이다.
 

이는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와 MOU를 맺고 중구지역 대청결운동 발대식 및 길거리 청소, 지역 발전기금 투척등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불법 교통 주, 정차로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 한다.
 

중구청은 공무원들이 근무 하지 않는 공휴일로 단속도 휴,무라며 불법 주정차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데도  묵인하고 있는것은 봐주기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인천 중구청은 교통질서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갖고 마사회 경마를 하러온 고객들의 불법 지역교통질서에 따른 철저한 단속과 대책을 세워 깨끗한 거리, 안전한 거리 조성 요구를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생활도로 및  걷고싶은도로, 골목 이면도로 마다 주말 경마 게임을 즐기러 온 고객들의 차량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변 거리는 경마인들의 불법주차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행정의 비호로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 나눔 문화 사업의 혜택 때문에 공공질서를 봐주는 행정은 적폐라며 이제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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