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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의회 의원들, 추석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위해 전 부쳐 배달
등록날짜 [ 2018년09월19일 04시31분 ]

서초구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평소 명절이 되어도 전을 맛볼 수 없었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명절 소외계층’을 달래고 훈훈한 명절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재료준비부터 직접 앞치마 두르고 전을 부쳐 모듬전 250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초구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평소 명절이 되어도 전을 맛볼 수 없었던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명절 소외계층’을 달래고 훈훈한 명절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재료준비부터 직접 앞치마 두르고 전을 부쳐 모듬전 250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

 
구 의회가 이렇게 모듬전을 부치기로 한 데는 고향도 못가고 으레 명절 때 풍기던 시골 전 냄새의 향수를 느끼는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외로움을 달래고 훈훈한 인정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다.


이 날 남녀 구의원 모두가 아침 8시부터 반포4동 주민센터 조리실에 모여 5개조로 나눈 뒤 각자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두르고 하루 종일 동그랑땡, 부추전, 오색산적, 동태전, 깻잎전 등 모듬전을 정성껏 부친다. 마련한 모듬전 250세트는 도시락에 담아 중앙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관 4개소에 전달한다. 모듬전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려 했으나, 자칫 전달활동으로 소외계층이 위축감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복지관과 협력해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구의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모든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업무추진비를 절감하고 십시일반 돈을 보태 활동비용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기부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구의회는 명절 모듬전 봉사 뿐 아니라, 월 1회 독거노인 가정 도배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정례화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눈높이 체감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안종숙 의장은 “주민들을 대변하기 위해 생활 현장 속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는 등 체감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며, “활발히 소통하는 의회, 주민을 섬기는 의회,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의회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도시 서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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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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