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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추석 연휴 첫 날, 복지시설 돌아봐

입력 2018년09월25일 08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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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추석연휴 첫 날인 22일 무안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과 장성 상록원(아동시설)을 찾아 생활자를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김산 무안군수, 유도석 장성군수, 이혜자·유성수·김한종 도의원이 동행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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