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안병배 제2부의장 "적극적인 의정활동" 고심 토로

입력 2018년10월13일 15시12분 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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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누군가가 부르면~~~ 달려가는'아톰'시의원 될터~ 다짐

[여성종합뉴스] 안병배 인천시의회 제2부의장(61)은  100일을 지내면서 자신의 지역구에 “원도심 재생사업과 내항살리기 등을 통해” 의정활동의 고심을 토로한다.


지방의원으로 지역현안은 시의원이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느낀다며 시와 구 사이의 정책의 지원은 가장 중요한 '필수'라며 어떻하면 중구의 원도심 재생을 성공으로 구민들에게 보답 할지 늘 고심한다고 말한다.


인천 중구는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고 국가 산업의 보고의 장으로 구민들의 생활권 희생으로 현재 인천광역시를 지탱해온 중심구로 이제 구도심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포동에서 태어난 안 부의장은 주민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 현안에 늘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하는 성실함이 구민들의 인정을 받는다.
 

시의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자세는 이젠 중구민들의 희생으로 주변 개혁, 개방등은 당연한 요구라며 많은 시민단체들이 요구하는 문화, 보존, 개선, 개혁등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오직 “구민들이 행복한 구, 구민들이 주인이 되는 구,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발 맞추는 구”의 행정에도 최선을 다해 함께 하려한다는 입장이다.


낙후란 명사보다 구민들의 생활, 환경, 복지등 구 행정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시의원의 자리라며 쉬는 날은 많은 구민들과 단체를 만나 방청하며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제 시의원 당선 100일을 지내면서 중구 현안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구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늘 앞장서는 시의원 지원활동으로 구 행정에 보조 지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그의 자세에 칭찬의 목소리가 매우 높다.
 

월미도의 모노레일 현안,  연안부두의 경제현황과 해안개선, 신흥지역의 환경개선, 각 구간마다의 교통환경, 8부두 내항 현황과 주민 경제, 원도심 개선등 시비가 지원 되야 할 각종 사업등 주민들의 입장은 구정 행정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구민들의 심부름꾼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 안병배로 칭찬 받을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다는 각오다.


또 어려운 지역 문제을 갖고 주민들께서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안 시의원은 자신의 욕심으로 하는 지방정치인이 아닌 구민의 친구로 남길 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오직 중구 지역구를 어필하는 시의회 활동을 지켜 봐 달라고 말한다.
 

3선의원 안병배가 아닌 늘 초선 시의원의 각오로 오직 지역 구민들만을 위한 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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