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실시

입력 2018년10월15일 21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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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월) 오후 2시에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에서 직원 대표가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선서를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대문구가 15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 소속 공무원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15일(월)과 16일(화)에 두 차례 진행된다.


15일에는 동대문구청 직원들의 공직자 부패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선언’으로 첫 번째 교육이 시작됐다.


실천결의 선언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정승호 재미있는교육컨설팅 대표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강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돼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행정을 위한 의식도 함양할 수 있었다.


아울러 공직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수행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윤리관 정립이 필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해 구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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