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의 미래’주민이 직접 설계..100인의 원탁회의 개최

입력 2018년10월20일 20시0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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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랑구민 100인이 참여해 토론하는‘중랑비전 원탁회의’가‘중랑의 미래’를 주제로 20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18세 고등학생부터 72세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구민 100명이 참여해 민선7기 구정 운영 방향과 중랑의 발전방안, 이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모색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 구 슬로건과 우선추진사업 선정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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