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산면, 자매결연 광주광역시 지산동 방문

입력 2018년10월22일 22시4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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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방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흥군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자매도시인 광주광역시 지산동 “제1회 지산동민의 날”참여 및 자매결연 행사를 위해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김병수 용산면장과 김용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산동민의 날 행사는 지산1동과 지산2동이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800여명이 참여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용산면과 광주 지산2동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매년 상호 자매도시를 방문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정남진 장흥 물축제 및 각종 지역행사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병수 용산면장 “지속적으로 다방면의 교류확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자매결연도시로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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