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독서토론모임 개최

입력 2018년10월22일 23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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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독서토론모임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랑구는 22일 오후 4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 구민,직원들이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 '샘이 깊은 물'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모임의 도서는 중랑구 관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은‘그와 나 사이를 걷다’로, 책의 저자인 김영식 작가도 함께 참여해 보다 풍부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샘이 깊은 물’은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내를 이뤄 바다로 간다”는 용비어천가 한구절로 책을 통한 소통으로 구 발전을 이끌어갈 힘을 키워가자는 취지로 이름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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