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던지기 샛별 김성연 선수 유망주로 주위의 이목 집중

입력 2018년10월23일 14시2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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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가을의 허공을 가르는 창끝!
 

경남 거창에서 새로이 발 돋음 하는 창던지기 샛별 김성연 선수의 기합 소리가 운동장을 압도 하며 대망의 세계올림픽을향해 날아간다.


거창 여중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성연 선수는 경남 거창군 체육대회 에서 창던지기에 1등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경남 테니스 선수로 등록이 되어 각종 대회를 뛰고 있는 김성연 선수는 초등학교 때부터창던지기를 하여 전국대회에서 금 매달을 획득하고 전국 도 대회에서도 테니스를 우승하는 등 앞으로  큰 재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선수는 현재 거창여중에서 학업을 계속하며 테니스, 창던지기 등 다양한 운동을 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있어 거창에서도 국가가 기대하는 유망주가 숨을 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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