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1월21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해외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이판 국제공항,태풍 '위투'피해 이르면 28일 운항 재개 '한국인 관광객 1천700여명 발 묶여...'
1명 사망, 주민 840명 대피소 수용
등록날짜 [ 2018년10월26일 13시04분 ]

[여성종합뉴스] 슈퍼 태풍 '위투'의 여파로 폐쇄된 사이판 국제공항의 운영이 이르면 28일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관련 사정에 밝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판 국제공항은 27일까지 활주로 잔해제거 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28일 제한적으로나마 운영을 재개할 전망이다.


이 소식통은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공항이 일부 파손되고 활주로에 장애물이 있어 제거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8일부터 주간에 이착륙하는 항공사는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활주로 유도등이 망가진 까닭에 야간 이착륙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 항공과 제주 항공, 티웨이 항공 등 한국 항공사들이 운용 중인 사이판 취항편은 대부분 야간에 운항한다.


이와 관련해 해당 항공사들은 현지당국과 이착륙 시간을 주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판 공항 당국은 26일 중 운항 재개 시기와 구체적인 운항 스케줄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항공사들은 운항 스케줄이 잡히는 대로 대체기를 투입해 관광객들을 신속히 귀국시킨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최대풍속 시속 290㎞의 강풍으로 세력이 커진 위투는 전날 사이판을 포함한 15개 섬으로 이뤄진 북마리아나 제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재난 당국은 이로 인해 최소한 한 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사이판은 전신주가 넘어지고 차량이 바람에 밀려 뒤집힐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피해가 큰 상황이며, 공항이 폐쇄되는 바람에 한국인 관광객 1천700여명이 발이 묶였다.

 

올려 0 내려 0
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womannews@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신들 '나이지리아, 이슬람교도-기독교인 충돌' 55명 사망 보도 (2018-10-21 17:56:20)
도봉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
금천구 청년, 사회적경제를 만...
경기도 농기원, 2018년도 시험...
송파구, 하수악취 저감사업 3...
강북구, 신생아 건강 살핀다, ...
성북구, 2018 성북시민학습축제...
도봉구, ‘제4회 평화통일 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