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환경미화원 신규 채용

입력 2018년11월19일 10시1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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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12월 환경미화원 30명을 신규 채용한다.
 

12월 말 정년퇴직 공석 9명을 신규 채용하고, 동 현장인력에서 환경미화원으로 21명을 전환 채용 예정으로 총 30명이 환경미화원으로 신규 채용된다.
 

 구따르면 지난 2일 신규 채용 공고 결과 71명이 응시 원서를 접수했다.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응시했고, 체력 검증과 면접을 통해 오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규 채용된 환경미화원은 도로환경 청소 및 구 전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미화원 증원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와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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