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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

입력 2018년11월20일 15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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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호서창 추곡수매현장 방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전동평 영암군수는 20일 삼호읍 서창리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현장을 방문했다.


전동평 군수는 “올해는 폭염과 태풍 등 여러 기상이변으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 농민들이 영농에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은 만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이후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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